어떤 공간의 집합, 공집합




공간에 대한 어떠한 구애도 받지않고, 

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공간으로

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집합의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.




(2024. 10월중 정식 페이지 오픈)